이란외무성 가자시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강점책동을 규탄

(테헤란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8일 가자시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강점책동을 규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이 가자시를 무력으로 장악할 계획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살륙과 강제이주를 통해 민족말살을 실현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들에 계속 공모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가자지대에서 대참사를 끝장내기 위한 이슬람교나라들의 단합된 행동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