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인디아 협조 강화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대통령과 인디아수상이 7일 전화대화를 통해 세계무역분야에서 긴장이 날로 고조되고있는데 맞게 쌍무협력과 다무주의를 강화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들은 2030년까지 쌍무무역액을 대폭 늘일데 대한 목표를 재확인하였으며 남아메리카공동시장과 인디아사이의 협력규모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무역,에네르기,기술,방위,보건 등의 분야들에서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였다.
전화대화는 미국이 두 나라 상품들에 대한 관세률을 대폭 올리겠다고 발표한 직후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여론의 이목을 끌고있다.(끝)
www.kcna.kp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