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외무상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을 중지시킬것을 호소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상이 9일 에짚트외무상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을 중지시키기 위한 이슬람교나라들의 단합된 노력을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시를 무력으로 강점할 기도를 드러냄으로써 유태복고주의정권의 대량살륙과 령토팽창책동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의 계획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이 기아를 무기로 삼아 팔레스티나인들을 자기 땅에서 내쫓고 가자지대를 영구강점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슬람교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