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 계속 증가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10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42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사망하였다.
그중 18명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원조물자공급쎈터들에 갔다가 살해되였다고 한다.
한편 이날 기아와 영양실조로 5명이 또 사망하였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침공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6만 1 430명,부상자수는 15만 3 213명으로 늘어났다.(끝)
www.kcna.kp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