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항공《자위대》와 미공군이 10일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연습에는 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과 미공군의 《B-52》전략폭격기 2대가 투입되였다.
일본언론들은 일미합동비행연습의 목적이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려는데 있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