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악랄한 정착촌확장책동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유태복고주의정권은 10일 요르단강서안지역 3개의 정착촌에 760여채의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승인하였다.

이로써 요르단강서안지역에는 2022년이래 약 5만 1 370채에 달하는 유태인살림집건설이 이스라엘당국의 승인밑에 강행되게 되였다.

이것은 강점을 영구화하려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파렴치성과 악랄성을 보여주고있다.(끝)

www.kcna.kp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