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이스라엘의 정화위반행위를 규탄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이 9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정화위반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라파흐국경통로를 페쇄하고 피난민들에게 천막과 원조물자를 제공하는 차량통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등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원조물자류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황색선》을 그어놓고 《국경선》이라고 주장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성명은 그것은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준수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황색선》안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고있는 행위는 합의가 발효된 첫날부터 금지되여있는 군사작전을 계속 벌리는것이나 다를바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