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꽁고에서 최근 무장분쟁으로 인도주의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정부군과 반정부군사이에 치렬한 싸움이 벌어지고있는 남끼부주에서는 1주일동안에 74명의 무고한 주민이 목숨을 잃고 20만명이상이 피난길에 올랐다.
8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이에 대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