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미국의 이스라엘비호책동을 단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13일 미국의 이스라엘비호책동을 단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란자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9개 유태인정착촌에 합법적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이스라엘당국의 결정을 지지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정착촌활동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행위로서 미국대사의 처사는 국제적총의와 상반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그 누구에게도 강점과 강점정책을 합법화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