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폭우피해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탄자니아의 북부지역에서 3일 폭우에 의한 큰물과 산사태로 47명이 죽고 85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수십명이 행방불명되였다.

큰물로 산에 있던 나무와 돌들이 밀려내려오면서 재난적인 후과가 초래되였다고 한다.

한 마을이 산사태에 통채로 묻혀 사상자가 늘어날것으로 보고있다.(끝)

www.kcna.kp (주체11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