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중지를 요구

(테헤란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이 1일 사회교제망을 통하여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즉시 중지할것을 이스라엘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 대한 잔인한 공습을 재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인도주의원조 등을 위해 공격을 중지하고 정화를 무제한 연장할것을 주장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도 이스라엘이 정화를 위반하고 군사적침략을 재개한데 대해 단죄하였다.

그는 세계의 대다수 나라와 인민이 가자지대에서의 완전한 정화를 호소하고있지만 이스라엘은 또다시 공격을 개시하였다고 하면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이 범죄적인 공격만행의 주되는 피해자로 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