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식품안전사업 강화

(베이징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베이징에서 2023년 전국식품안전선전주간 주최지활동이 11월 28일 진행되였다.

중국국무원 부총리는 이 활동에 참가하여 한 연설에서 식품안전은 군중의 건강과 관계된다고 하면서 식품감독관리방식을 혁신하고 도수를 높이며 식품안전분야에서의 위법행위를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법률과 법규,기준의 규범화,검열을 비롯한 여러 제도를 완비하고 식품안전위험에 대한 감시 및 평가,응급처리사업을 강화하며 모두가 이 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식품안전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