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국왕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이룩할것을 주장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요르단국왕 아브둘라흐 2세가 최근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이고 항구적인 정화를 이룩하고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요르단이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며 지상과 공중을 통해 가자지대에 인도주의물자와 의료상방조를 제공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가자지대에서 전쟁이 지속되고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꾸드스에서 긴장이 격화될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꾸드스에 있는 종교성지들을 보호관리할 립장을 재천명하면서 팔레스티나국가를 이루는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갈라놓거나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이주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배격한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