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인들 이스라엘의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시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시에서 21일 수백명의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전쟁책동과 살륙만행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

이스라엘당국이 최근 가자지대에서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는데 대한 국제적비난과 항의가 고조되고있는 속에 시위투쟁을 전개한 팔레스티나인들은 근 2년간 지속되고있는 전쟁으로 가자지대의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고 울분을 터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전쟁책동과 살륙만행을 종식시키고 삶의 터전을 되찾아줄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