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단결된 힘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나갈것을 호소
(테헤란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5일 한 의식에서 연설하면서 단결된 힘으로 외세의 침략책동에 맞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나라를 성공에로 이끄는 유일한 방도는 국가적단합이며 그것은 이스라엘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킬수 있는 성공의 열쇠이라고 하면서 이를 저해하는 모든것을 배격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란인민이 굳게 단합할 때 적들과 유태복고주의정권은 감히 이란을 공격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