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추장국련방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행위 비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랍추장국련방 외무성이 22일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불법무도한 행위들을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이 새로 발표한 유태인정착촌건설계획과 가자지대에서 계속 벌리는 군사작전들이 모두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되며 지역의 평화를 이룩하고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건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계속되는 적대행위들은 재난적인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성명은 이스라엘에 유태인정착촌건설과 군사작전들을 시급히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