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스리랑카정부가 25일 코코아생산을 늘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에 따라 기후 및 토양조건이 적합한 북부주에서 2027년까지 코코아재배면적을 5만ac로 확장하게 된다.
계획은 9월초부터 실행된다.
코코아는 이 나라의 주요 수출품의 하나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