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방상 가자시를 파괴하겠다고 폭언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파괴와 살륙전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의사에 배치되게 22일 이스라엘국방상이라는자가 가자시를 파괴해버리겠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던져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그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요구조건을 수락하지 않는 경우 《지옥의 문》이 곧 열릴것이라고 하면서 가자지대에서 제일 큰 도시가 라파흐와 베이트 하눈처럼 파괴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이 도시들은 이스라엘군에 의해 완전한 페허로 되여버렸다고 한다. (끝)

www.kcna.kp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