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비난을 배격
(베이징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미국관리가 중국이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에서 자원을 략탈하고있다고 걸고든데 대해 규탄배격하였다.
대변인은 이는 사실과 맞지 않고 케케묵은 론조를 되풀이한것으로서 뿌리깊은 대결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것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은 여러해동안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을 통제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은 그 누구의 《뒤동산》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