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과 끼르기즈스딴이 22일 두 나라사이의 국경횡단무역을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에 따라 두 나라는 앞으로 5년동안에 쌍무무역액을 대폭 늘이게 되며 2026년부터 국경지역에서 무역쎈터를 운영하게 될것이다.
합의는 두 나라 대통령들사이의 회담에서 이룩되였다.
21일 중국과 에짚트는 해양고고학분야 등에서 협조할데 관한 량해각서에 조인하였다.(끝)
www.kcna.kp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