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교육사업에 관심을 돌릴데 대해 강조
(모스크바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최근 교육사업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새 학년도가 시작되는 9월 1일의 기쁨과 흥분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다 체험해보았을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의 미래는 바로 오늘 학교와 전문학교,대학의 문턱을 넘어서는 학생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6년간 나라에는 수많은 학교들이 건설되여 100만명이상의 어린이가 새 학교에서 공부할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정부가 새세대들에 대한 교육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현대적인 교육을 받을수 있는 더 좋은 조건이 보장되도록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