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에서 반테로투쟁 강화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군대가 최근 보르노주와 요베주에서 반테로작전들을 벌렸다.

8월 29일과 30일사이에 진행된 작전들에서 공군의 감시 및 정찰자료에 기초하여 륙군이 테로분자들의 소굴들을 공격하였다고 한다.

결과 12명의 악당이 소멸되였으며 많은 무기와 탄약이 압수되였다.

이번 작전들은 국내에서 반테로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고 이 나라 통신이 전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