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서 비법적인 채굴을 막기 위한 대책 강구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가나정부가 비법적인 채굴을 막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최근 비법적인 채굴로 물과 토양이 심히 오염되고 수림이 대량 파괴되였으며 광물자원의 밀수로 국가수입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심각해지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산림보호구에서의 채굴을 허가하는 국가법을 페지하고 감시성원들을 파견하여 비법적인 채굴업자들을 내쫓고 채굴설비들을 해체하도록 조치를 취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