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시를 점령하기 위해 광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8월 31일 가자시에 대한 야수적인 공습과 지상공격에 광분하였다.

군용기들의 끊임없는 폭격과 땅크들의 무차별적인 포사격으로 살림집들은 물론 물공급시설을 비롯한 민간시설들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

현지주민들은 이스라엘군이 도시에 대한 포위환을 좁히고있으며 비발치는 폭격과 포격으로 사람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무리죽음을 당하고있다고 절규하였다.

외신들은 이스라엘호전광들이 가자시를 점령하기 위한 침략적인 군사작전에 본격적으로 매여달리면서 현지주민들을 대량살륙하거나 다른곳으로 몰아내고 도시를 완전히 타고앉으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날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6만 3 459명,부상자수는 16만 256명으로 늘어났다.(끝)

www.kcna.kp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