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서방의 《안전담보》구상을 배격
(모스크바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서방이 들고나오고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담보》구상을 배격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앞으로의 안전담보는 회담을 위한 조건이 아니라 분쟁의 근원들을 고려한 평화적조정의 결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방에서 제기되고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안전담보》제안들은 로씨야를 겨냥한것으로서 정세불안정만을 초래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는 유럽에서 론의되고있는 《안전담보》는 본질상 식민주의적사고의 잔재에 기초하고있으며 지역전반과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약화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