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병합시도 단죄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가 1일 성명을 발표하여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병합하려는 이스라엘의 시도를 국제법과 유엔결의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를 비롯하여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주권을 행사할수 없으며 강점과 유태인정착은 비법적인것으로서 중지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국제공동체가 팔레스티나인민의 자결권과 1967년의 경계선에 기초하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하며 이스라엘의 계획들을 저지시키기 위해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