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국가적단합을 수호할데 대해 강조
(테헤란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최근 국가적단합을 수호하는것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성과적으로 물리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한해동안 이란의 대외정책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과 미국의 공격을 쳐물리친 이란의 영웅적인 방위전이 력사의 전환점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무장력의 투철한 희생정신,국가적단합과 련대가 이 력사적승리를 이룩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가적단합을 확대발전시키며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분투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