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책동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우주공간에로 뻗치고있다.
2일 일본방위상은 다른 나라의 위성을 무력화시키는 기술개발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떠들며 우주공간에 대한 경계 및 감시능력향상에 계속 달라붙으려는 기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이 나라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방위성은 2026년에 항공《자위대》를 항공우주《자위대》로 개편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보다 위험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음을 시사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