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리아에서 11월에 인플레률이 4.1%로 상승하였다.
특히 에네르기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9% 폭등하였다고 한다.
2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