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이 전패국의 의무를 어기려 하고있다고 단죄
(베이징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일 일본이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진속을 가리우고 모호하게 행동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최근년간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해마다 방위예산을 늘이는 한편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국제법에 규제된 전패국으로서의 의무를 어기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일본이 말로는 어물쩍하게 넘기고 행동에서는 제 고집대로만 하고있는데 중국은 이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