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미국이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규탄

(테헤란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협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세계의 모든 지역들에서 위협공갈과 로골적인 무력사용 등 전횡을 일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최근 베네수엘라령공이 봉쇄되는 상황이 고려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을 비난하면서 이를 국제규범과 규정들을 위반하는 전대미문의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의 행동에 대한 전적인 지지는 미국이 대학살만행을 감행하고 지역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의 공범국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