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협조기구 합동반테로연습 개시
(테헤란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상해협조기구성원국들의 합동반테로연습 《사한드-2025》가 1일 이란에서 개시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주최하는 이 연습은 5일동안 진행된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 륙군관계자는 이란이 시종일관 반테로전의 중심지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지난 수년간 어린이와 녀성들을 비롯하여 1만 7 000여명의 이란국민이 테로분자들에 의해 살해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상해협조기구성원국들이 두번째로 진행하는 합동반테로연습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