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스라엘이 정화합의의 리행을 담보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것을 요구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부대표가 2일 팔레스티나문제를 심의하는 유엔총회 회의에서 정화합의의 리행을 담보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정화합의를 위반하는 사건들이 거의 매일같이 발생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속에서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중국은 이스라엘이 국제인도주의법적의무를 리행하고 국경통로들을 전부 개방하며 인도주의물자의 반입을 제한하는 조치들을 취소하고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정착촌건설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국제사회가 두개국가방안을 추진할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방도를 찾으며 팔레스티나가 하루빨리 독립국가를 세우고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되는것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