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대통령 니까라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 규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베네수엘라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가 15일 니까라과에 대한 미국의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국이 니까라과에 새로운 제재를 가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그 목적은 이 나라의 안전과 안정을 파괴하려는데 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명기된 국가들사이의 평화공존의 기본원칙들을 무시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강압조치는 제국주의의 오만성의 표현이라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