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18일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4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군은 피난민거주지와 살림집들을 공습하였으며 심지어 원조물자를 기다리던 무고한 주민들을 목표로 사격을 가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