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18일 국회의원들앞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의 자위권을 지지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강도적행위와 국가테로로부터 자체를 지키는것은 당연하고 합법적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침략을 종식시키는것은 인류를 위해 매우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뛰르끼예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이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잔인한 침략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