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애국력량조직 이란에 대한 지지립장 재확인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19일 히즈볼라흐는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에 맞서 적절한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란의 평화적핵계획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려는 행위를 배격하면서 서방이 적대행위를 감행하는 실제적인 동기는 이란이 항쟁을 추동하고 지역에 대한 외세의 지배를 약화시키는데서 역할을 놀고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또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에 대한 미국의 위협을 규탄하고 단합하여 패권주의와 침략을 끝장낼것을 다른 나라들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