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대변인 7개국집단수뇌자회의를 조소

(모스크바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7일 카나다에서 진행된 7개국집단수뇌자회의를 조소하였다.

그는 7개국집단수뇌자회의의 총적인 결과는 대로씨야제재로 하여 저들이 입은 막대한 손실을 확인한것이라고 야유하였다. 즉 《자총질》을 확인한 셈이라고 비난하였다.(끝)

www.kcna.kp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