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무장력 반이스라엘보복작전에서 전과 확대
(테헤란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무장력이 최근 이스라엘의 침략적인 군사행동에 대한 보복작전에서 전과를 확대하고있다.
이 나라의 타스님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19일 이란은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 대한 미싸일보복공격을 단행하여 수십명을 살상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번 보복공격이 대이란군사작전을 개시한이래 이란으로부터 받은 가장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고 아우성을 쳤다.
이날 이란은 이스라엘남부지역에 있는 군정보시설들에 공격을 가하였다.
하이파를 비롯한 북부지역에서도 공습경보가 울리고 대피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앞서 18일 이란의 반항공무력이 로레스탄주와 이스파한주상공에서 이스라엘의 신형무인기들을 격추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