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 서방의 일방적인 강제조치 비난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16일 유엔총회 회의에서 서방의 일방적인 강제조치를 비난하였다.
그는 일방적인 강제조치는 한 나라의 국내법을 국제법과 다른 나라의 법률우에 올려놓고 제재와 협박,강권으로 유엔헌장의 근본목적과 원칙,국제법의 기초를 파괴한다고 밝혔다.
그는 소수의 서방나라들이 일방적인 강제조치를 도구화,무기화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쟝글의 법칙》을 합리화,합법화하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는데 이것은 철두철미 일방주의와 패권주의,강권정치라고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