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
(테헤란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이 20일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침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여왔으며 지금은 이란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확대하고있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명백히 전범죄,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목표로 공격하고있으며 이것은 국제법위반행위로서 극심한 방사선루출로 인한 재난을 초래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