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경찰이 최근 테헤란주와 알보르즈주에서 이스라엘정탐모략기관인 모싸드와 련관된 4명의 간첩을 적발,체포하였다.
또한 200여㎏의 폭발물,23대의 무인기와 발사대 기타 장비들을 압수하였다.
체포된자들은 파괴암해행위에 리용할 폭탄과 전자장치 등을 만들고있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