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스리랑카의 서부지역에 있는 한 공장에서 14일 보이라폭발사고가 일어나 1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있다.
이 나라에는 로동안전보장과 로동자들의 건강보호에 관한 국가적인 정책이 아직 없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