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미국이 중동정세격화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

(모스크바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중동정세격화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저지시킬 대신 각방으로 책임을 회피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동지역에서의 참사가 계속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의 파괴행위의 결과로 리익을 획득한것은 미국이라고 폭로하면서 그는 미국은 중동에서의 상황악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그 책임에서 벗어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