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부총사령관이 최근 나라의 방위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 립장을 밝혔다.

그는 이란의 탄도미싸일들의 사거리를 제한해야 한다는 적대세력들의 주장을 일축하면서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자기 발전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방위능력은 앞으로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한편 이란국가최고안전리사회 서기장은 자국의 미싸일계획이 서방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미국과 서방이 이를 걸고드는것은 그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을 드러낼뿐이라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