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일본이 침략력사를 반성할것을 요구
(베이징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침략력사를 반성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일본이 《안보정책》을 대폭 조정하고 해마다 《방위비》예산을 늘이고있으며 공격형무기개발을 추구하면서 무력을 확장하는 잘못된 길로 더 멀리 나아가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얼마전 일본수상이 대만문제와 관련하여 공공연히 도발적인 발언을 하면서 대만해협에 대한 무력개입가능성을 암시한데 대해 문제시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진정으로 군국주의와 계선을 갈랐는지,평화적발전에 관한 공약을 준수하겠는지 하는 강한 의혹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일본이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하고 군사력확장을 위한 구실을 찾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