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꽈도르에서 교통사고로 인명피해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에꽈도르의 볼리바르주에서 16일 달리던 뻐스가 방향을 잃고 골짜기에 굴러떨어져 13명이 목숨을 잃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