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과 까자흐스딴이 15일 2030년까지 쌍무무역액을 현재의 2배이상으로 늘이기로 합의하였다.
합의는 우즈베끼스딴대통령과 이 나라를 방문한 까자흐스딴대통령사이의 회담에서 이룩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두 나라사이의 무역액은 15% 증가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