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뜨비야에 폭설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라뜨비야의 수도 리가에 11월 30일 보기 드문 폭설이 내렸다.

이 나라 기상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날 도시의 눈내림량이 21㎝에 달하였다.

이것은 2021년 12월이래 최고기록으로 된다.

폭설로 시의 여러 지역에서 교통이 마비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