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 올해 10월이 기상관측사상 가장 더운 10월이였다고 발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세계기상기구가 올해 10월이 기상관측사상 가장 더운 10월이였다고 발표하였다.

기구는 유럽동맹의 기상정보기관인 꼬뻬르니끄기후변화봉사의 자료를 인용하여 2023년 10월의 평균기온이 종전의 10월 최고평균기온기록보다 0.4℃ 높았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세계평균기온은 같은 기간의 력대 기상관측자료들중 최고였으며 2016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0.1℃ 높은것이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주체112.12.2.)